어제 토막글에 남긴
입체 초음파 보던 중 방긋 웃어 주던 아가입니다~
간혹 미소를 지어주는 아가들이 있긴한데 요렇게 정면으로 웃어주는 아가는 오랜만이라
휴대폰 속에 저도 간직하고 있는 아가 초음파 사진이에요{:4_109:}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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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bebe [2014-07-29 20:37] bella [2014-07-18 00:03] 한개야 [2014-07-17 23:21] thepetal [2014-07-17 17:43] dyoon [2014-07-17 13:08] 심상덕 [2014-07-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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