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핸드메이드 도토리묵 잡수실 수 있겠어요~~ 다람쥐는 괜찮을거예요~~ㅋ등산객의 고시래도 있으니까요 ㅋㅋ |
댓글
위 사진은 저희 부모님께서 말리는 도토리를 찍은 것은 아니지만 제 어머니도 도토리 주워 와서 말리셨다 하더군요. 추석에 본댁에 가지 못하니 도토리 묵 먹을 일은 없을 겁니다...ㅠㅠ. 그리고 요즘 다람쥐 숫자도 줄어서 도토리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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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 쪼개지면 저런 모양인가보네요! (서울 촌년 티나나요 ㅎㅎㅎ) 학교다닐때 어떤 사물을 접사해서 촬영하고 그 이미지로 조형을 만드는 과제가 있었는데.. 그 수업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