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맛집이 있어도 아기랑 함께가기 편한가 그렇지 않은가 부터 살피게 된답니다. 특히나 애들 데리고 요런 식당 오기가 쉬운게 아닌데 ^^ 메세나 폴리스 식당가는 저도 한두번 가 봤는데 괜찮은가 보네요~ 한번 가 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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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 같군요. 고소한 빵의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하네요. 근데 직원이 그렇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니 부럽군요.저든 다른 직원이든 저희 병원의 직원들도 많이 가졌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근데 따님은 이제 앉아서 음식도 먹을 수준이 되었나 보네요? 출산하신 지가 엊그제 같은데.....ㅎㅎ 머리가 동글동글하니 예쁘게 생겨서 앞으로 이쁜 숙녀로 자랄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 아참 네이버 블로그의 글은 그대로 내용을 복사해 붙이면 그림이 깨지기 때문에 제가 이미지를 저장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글꼴도 작아서 약간 수정했다는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음식점이 메세나 폴리스(지금은 이름이 세아 타워로 바뀌었습니다만)에 있다니 찾기도 어렵지 않겠군요. 언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여튼 좋은 맛집 소개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