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미술반이라는 반가운 교실?에 발담궈봅니다.
명색이 시립ㅇㅇ미술관 큐레이터 출신인데,
결혼하고 줄줄이 딸 셋을 임신, 출산, 육아하면서 큰애
앉혀놓고 놀아주는 용도로만 저를 사용해왔네요ㅠㅠ
한곳에서 애낳은 엄마들끼리 이렇게 취미생활 함께 할 수있는 멋진 공간이 있다니,
정말 반가운 마음에 오늘은 인사만 남기지만..
조만간 재미난 그림이야기도 준비해 볼게용^^(과연..?)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최현희 [2015-09-27 20:44] 시온맘 [2015-03-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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