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터 앤더슨이라는 사람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입니다.아기를 키우는 산후맘들께서 공감할만한 것들이죠? ㅎㅎ

왜 엄마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나?


아기가 방해할 때


더 많은 영상을 보시려면 http://www.storyofthislife.com 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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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lili21 [2015-06-01 09:35]  한개 [2015-05-29 22:50]  이연경 [2015-05-29 00:37]  양선영 [2015-05-28 21:46]  thepetal [2015-05-28 21:04]  
#4 이연경 등록시간 2015-05-29 00:4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꺄ㅋㅋ완전기여워요ㅋㅋㅋ 저 아기가 예준이만큼 크면..... "엄마!이리와서 같이놀아요~" 부터 시작하겠지요??ㅋㅋㅋ 분홍색옷으로 딸램같은데 아들못지않은 활동량이네요ㅋㅋ 그래도 컴터를 접수하지않은것만으로도 그나마 얌전한 아기라고 할수있겠어요?ㅋㅋ 더 많은 동영상을 보러 링크로 가봐야겠어요ㅋㅋ 꺄~~~  기여워용~~~#^^
#3 양선영 등록시간 2015-05-28 21:4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완전 대대대공감이요 ㅋㅋㅋㅋㅋ
아기가 재인이랑 비슷한 연령같아 더 재밌게 봤네요!
빨래를 아무리 개도 그대로 난장판이라 멍해지는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요ㅠㅠ
그래도 귀여워서 놔둘수밖에 없다는거?? 우리집이 엉망인 핑계입니다. 히히
#2 thepetal 등록시간 2015-05-28 21:0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넘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ㅎㅎㅎㅎ 아기들 하는 행동은 다 똑같은가봐요
영상이 예쁘기도 해서 올려주신 링크에 들어가보았는데 영상들이 하나같이 다 예뻐요!! 산후맘으로서 공감은 물론이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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