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대 전철역 근처의 식당에서 밥 먹고 들어오는 길에 지하철 역 거리에 아기자기한 가게가 있어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Butter라는 가게인데 이 주변 사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는 집일 듯 싶군요.
이것저것 소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더군요.
제일 위 사진은 입구에 있는 입간판, 그 아래는 로보트 시계, 맨 아래는 고양이 모양의 탁상등인데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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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보늬맘 [2015-03-24 16:56] 김미수 [2015-03-23 19:24] bella [2015-03-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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