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소와 타우린

오늘 TV  보다 귀여운 CF가 있어 퍼와 봤습니다.
탑오브더탱커라는 카카오게임 선전 CF이군요. 요즘은 케이블에서 게임 선전을 많이 하던데 시장이 많이 커졌나 봅니다.
귀엽소나 타우린 모두 소를 캐릭터화한 것인가 본데 게임 내용은 모르겠지만 귀엽게 그렸군요.
저는 타우린보다는 귀엽소에 더 정이 가는군요. 머리를 땋은 걸보니 암송아지인가 봅니다. ㅎㅎ
귀엽소가 아이템도 잘 챙겨서 임무를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블 광고비가 타 매체대비 그리 비싸진 않아서 많이 하지요~  게임광고주들이 광고비로 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다 게임이 망하면 광고비를 못받는 경우도 많아서 그 피해는 광고대행사가 보는 경우도 많아요. 제가 그런 경험이 종종 있어서 게임광고는 담당하지 않겠노라 했던적이 많거든요 ㅋㅋ 광고 오랜만에 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불과 몇달 전인데요 ㅎㅎ 이젠 다시 일하진.. 못하겠죠 ㅎㅎ

아 원장님ㅋㅋㅋㅋㅋㅋ 일케 귀여운거... 좋아하시는군요??ㅎㅎ 그러고보믄 아직 취향은 봄날이신가 봅니다~^^ 컬러는 검은색?흰색?좋아하신다면서 알고보믄 노랑.연두.핑크 좋아하시는거 아니신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