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이 바지 드디어 완! 성! 했습니다~~ 짝짝짝! ^-^*
근데... 제가 못 하고 ^^;;;
결국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미싱으로 드르륵 박아서 만들어주셨네요~ㅎㅎ
여름에 남방에 세미정장처럼 입히면 너무 예쁠거 같아요~
너무너무 늦은 후기이지만;;
어찌되었든 완성했으니.. 괜찮겠죠? ^^a ㅎㅎ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그때는 진짜 엄마손으로 뭔가 완성해주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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