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있는 '더 옐로우'
집이랑 가깝고 맛있어서 종종 찾는답니다-
얼마전에는 보건소 출산교실 동기(?)이자 진오비 식구인 진경언니랑 지은☆ 이랑 같이 가서 맛나게 먹었더랬죠
저는 모든 메뉴가 다 괜찮았고 메르스가 난리인 요즘 좀 외진 곳에 있어서 북적거리지 않아 괜찮은 것 같아요
사장님이 거의 혼자 하셔서 슬로우푸드 라는 것 감안해주시고 :)
수제버거 좋아하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
아, 홍대점도 있는것 같던데 전 안가봤어요 ㅋㅋ 여긴 연남점 입니다 ^^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시온맘 [2015-06-18 12:15] 양선영 [2015-06-18 11:28] tarn64 [2015-06-18 11:22] 배유진 [2015-06-18 10:08] 심상덕 [2015-06-18 09:58] 오현경 [2015-06-18 0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