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보더 번개 후기

오늘 순5님들 몇몇분과 아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소는 멕시칸 레스토랑인데 아기의자 8개를 놓고 방 하나를 전세냈어요 ㅎㅎ 사진은 용량이 작은 것만 올라가서 제가 없네요 ㅋㅋ 대신 윤겸이가 시우를 만나 반가워하는 사진을 올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아기와 단둘이 택시 타고 외출한 역사적인 날이네요! 다음 번엔 진오비 모임도 욕심 내어 보겠습니다. 뱃속에 있을 때 만났던 아기들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반갑고 귀엽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번개 모임도 종종 가지시고...보기 좋습니다.
아기들도 비슷한 또래를 만나서 즐거울 듯 싶습니다.

맨 위 사진이 휴대폰을 가로로 찍어 올리신 것이라 누워 있어서 제가 바로 세워 드렸습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

다음엔 저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