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게시판 분류에 익숙치 않아 우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김미수님이랑 동네 네이버카페에서 진오비 이야기하다 오랜만에 들르게 되었네요.
저는 지난 2015년 4월에 심상덕 원장님께 둘째 아기를 낳았어요.
벌써 아기가 10개월이 되었네요. 심지어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답니다 ㅋㅋ
늘 감사하는 마음 품고만 있다가 오랜만에 들러 죄송하기도 하고, 또 반갑기도하고. 잘~쓰려고 미루고만 있던 출산후기까지 오늘 아기가 낮잠잘때 썼답니다.
요글 쓰고 마저 마무리해서 곧 올리겠습니다.ㅎ
원장님, 간호사님들 다들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여전히 열씨미신거 같아서 너무...좋습니다. 그냥 좋아요.^^
앞으로 자주 들르고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네요.
그럼...쑥스러운 첫글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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