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날은 비번이었지만 저희는 이제 어린이가 없어서 놀이 공원 같은 곳은 갈일이 없습니다.
하여 집 근처 공원에 가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다 이름 모르는 꽃들이지만 꽃은 매번 봐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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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희 [2016-05-24 12:06]  xingxing [2016-05-09 21:08]  podragon [2016-05-06 17:48]  박시원 [2016-05-06 09:22]  
#3 최현희 등록시간 2016-05-24 12:0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양귀비꽃이 참 화려합니다.  ㅋ 어느동네에 그리이쁜곳이 펴있나요.  ~~~~
#2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6-05-06 14:4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위의 꽃 2개는 꽃양귀비 아닌가요? 개양귀비/우미인초라고도 불리는...  요즘 아기랑 산책하다 보면 많이 심겨져 있던데, 화사한 색감에 화려한 모양이 시선을 잡아끌어 한참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Screenshot_2016-05-06-14-54-16-1.png (1.51 MB, 다운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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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애랑 같이 산책하니... 지나치던 꽃들도 더 보게 되고, 이름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다만 애가 좋아하는 취향쪽으로 편향되게요^^; 보라색을 가장 좋아하는 첫째는 꽃잔디를 가리키네요(애들이라 그런지... 진득~  등록시간 2016-05-06 14:58
아닌게 아니라 그 꽃이 많이 보이더군요. 양귀비꽃과 비슷하게 생기긴 한 것 같네요. 꽃 이름을 많이 아시나 보네요. ^^  등록시간 2016-05-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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