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5년에 태어난 순5모임 아가들은 4살이 되었습니다. 곧 두달이 지나면 5살이 되고요 모유수유나 이유식 등의 이야기를 하던 엄마들은 이제 아이들 유치원을 고민하고 교육을 고민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엄마들의 고민도 늘고 역량도 커진것 같아요~ 육아가 쉽지 않지만 다들 조금씩 여유로운 모습의 베태랑 엄마들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예전처럼 자주 만나긴 힘들지만 그래도 종종 모임도 하고 연락도 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만들어주신 원장님께 늘감사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