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사진 보시면 왜 제가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하는 지 이유를 아시겠지요? 전 실물도 사실 별로 호감 가게 생기지 않았지만 사진이나 영상은 더 안습입니다. ㅠㅠ 그래도 보늬 아니 이젠 지안이로 불러야 하겠군요. 지안이를 축하해 주는 의미에서 어쩔 수 없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그런 일은 좀체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아기가 이쁘게 잘 크고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네요. ^^ 특히 맨 마지막 사진은 정말 귀여운 아기 모습이 물씬 풍기는군요. ㅎㅎ 참고로 비디오 파일 올리는 방법은 공지 사항의 글 (http://gynob.kr/thread-992-1-1.html)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Daum 사이트 같은 곳은 직접 링크로는 플레이가 안되므로 2번째 방법인 영상 파일(mp4 포맷이나 flv 포맷)을 첨부 파일로 이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아기 키우느라 경황이 없을텐데도 기억하여 글도 올려주시고 하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