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관리자 심상덕입니다. 그동안 출산하신 분 중 딱 한분이 출산시 남편분이 옆에 없었는데 제게 남편분이 쿠사리를 많이 들었죠. 뭐 사실 제 아내도 아이 셋을 낳는 동안 두아이는 제가 출산시 옆에 있어주지도 못해 남말할 주제도 아니지만. ^^ 여하튼 홈페이지나 그외 SNS의 장점이 그런 것이겠지요. 그런 방식의 소통을 통해서도 상당한 정도는 신뢰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 가입하여 주시어 감사드리고 홈페이지가 순산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