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르다 보니 엄마 맘이 그런지라... 비슷한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네요..ㅋㅋㅋㅋㅋ 그냥 도치 엄마려니~~ 하고 이해해 주세요~~ {:4_111:} 그리고 원장님~ 콘테스트 며칠 안남았는데.. 우리 시우도 웃는 사진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원장님 보시기에 예쁜 사진으로 ㅋㅋㅋ {:4_111:} 어제 찍은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또 슬금 슬금 욕심나네요~~ ㅋㅋㅋ 너무 유난스러운가요~~??!! ^^;; {:4_101:} |
4075
|역순으로 보기 |이 글쓴이 글만 보기 | 링크 복사 | 프린트
7
|
|
이순영 2013-10-21 10:08 아닌게 아니라 지금 올려둔 사진은 너무 출산 직후 모습이라 좀 그래서 바꾸었으면 했었습니다. 새로 올려 놓으신 사진 중 두번째 사진으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많이 귀여워 졌군요. 사실 엄마들은 누구나 다 자기 아이에 대하여 욕심이 나는 것이죠. 공부도 잘 했으면 좋겠고, 얼굴도 잘생겼으면 좋겠고..... 공부는 이제 커봐야 아는 일이지만 일단 얼굴은 이쁘게 잘 생겼군요. ^^ |
오와, 불쌍한척!!! 시우연기 어쩔~ ;P 귀여워요. 귀여워!!! 저렇게 입 삐죽하면 마음이 살살 녹아 나중에 밤중수유 끊는데도 고생하실것 벌써 예상되는데요?! 마지막 앙칼진 눈도 너무 이쁘고, 손으로 턱괴기. 보다 저는 누워있는 사진들이 더 마음이 드네요!!! 요래 이쁘게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
같은 엄마 입장에서 보니 사진들 전혀 비슷하지 않고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용~~♥ 너무 이쁘네요~ ^0^ 개인적으론 입 삐쭉거리는 사진이 맘에 들어요 ㅎ 전 조카들볼때도.. 제애기도.. 저 얼굴 보고싶어서 가끔 울어도 그냥 지켜만 본다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