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로 근처 병원을 다니다 검색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병원을 만나게 된 것 같아 맘이 놓이네요.
곧 만나 뵙겠죠..?^^

아 뭔가 친정에 온것같은 편안함 좋네요.

서른다섯 먹고도 심하게 겁이 심하게 많아서....
병원 다니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아.. 저같은 환자 정말 별룰꺼에요ㅜ.ㅜ

전 드이어! 올해 아이를 갖어보려고 50%만  맘먹은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머나먼..여정에 벌써 겁이 덜컥 나네요;;;;

그래도,,
좋은 일로 만나뵙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2 심상덕 등록시간 2014-01-04 12:4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나이가 있으시니 이젠 임신을 빨리 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그리고 병원이야 누구나 가지 꺼려지는 곳이지만 산부인과는 반가운 일로도 올 수 있는 곳이라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없겠지요?
여하튼 가입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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