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가입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글을 재미있게 읽기만 해서 글을 쓰는 것이 익숙치 않습니다.
오늘 선생님을 뵙고, 이제 진통이 시작되면, 아기가 나올 수 있다는 말씀에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출산 경험이 없어 출산 고통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얼른 아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심상덕 등록시간 2014-08-07 12:5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진료실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순산 체조 열심히 해서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진오비 산부인과 이용자분들만 보고 쓰실 수 있는 VIP 게시판에 대하여도 보실 수 있게 권한 부여하여 드렸습니다.
가입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3 tune0403 등록시간 2014-08-08 11: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4-08-07 12:53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진료실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순산 체조 열심히 해서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별 ...

별 내용이 없긴요~^^
가입인사 남길 용기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못보던 글들을 밀려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신랑과 함께 순산체조도 빼먹지 않고 꼭~!! 열심히 해서 어렵지않게 아기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 얼굴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힘! 좋게 생겼지 않았나요? ㅎㅎㅎ 물론 생긴거랑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ㅋㅋ
항상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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