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께서 체력이 아주 약해서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많이 회복되신 모양이군요. 다행입니다. 영양가 있는 것 잘 드시고 철분제도 잘 드시기 바랍니다. 아기는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얼굴에 살도 더 포동포동해 진 듯 하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즐 육아하시길...... |
댓글
네~ 정말 감사드려요. 원장님^^*
건강하게 둘다 퇴원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추석음식은 먹었느냐는 친구의 질문에..
"송편도 먹고, 미역국도 먹고, 미역국도 먹고, 미역국도 먹었어^^"
근데 엄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은 한사발씩 먹어도 맛있네용.
금요일에 검진 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