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이 임박해서 가입했군요. 글을 보니 병원을 여러곳을 경험하신 모양이네요. 물론 병원마다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죠. 저야 막 웃으면서 대화 나눌만큼 서글서글한 타입의 의사는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죠. 아니 문제 정도가 아니라 섬세하게 응대해야 하는 산모를 상대하는 직업인으로서는 아주 큰 단점이죠..ㅎㅎ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입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셋째 임신이시니 굳이 다른 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지 않아도 잘 해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조리 잘 하시고 조만간 순산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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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희 [2015-07-06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