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쯤 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계실 시간이죠? 저희에게 좋은 에너지를 마구 주시는 후기라서 읽는내내 참 행복했어요. 아직 아기와 나를 돌보기도 힘든 시기라서 잠깐의 짬도 정말 꿀같은 시간이실텐데 그 귀한 시간을 알기에 더 더 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것 많은 산모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저희에게도 힘이 마구 솟아나는 파워에너지 같은 글 오래도록 기억하며 지내볼게요! 모자동실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께도 인사 전해주세요. 행복한 육아 하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