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원이라 부르기 아쉬워 보름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ㅋㅋ
진오비 베이비 보름이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선생님들, 산모님들 모두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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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 1 귀여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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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3-09-17 12:51]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09-09 16:1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옆 얼굴만 봐서는 엄마 아빠 중 어느 분을  닮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옆 얼굴만 보면 저희 병원에 3층 스테이션에 있는 인형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ㅋㅋ.
요시모토 바나나인가 하는 사람이 그린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인형인데.....
귀엽다는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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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볼 겨를이 없어서 잘은 몰라도요, 요시모토 바나나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네요 . 아마 맞을 듯... 마...빡..ㅋㅋ 그쵸?^^ 안그래도 집에서 마빡이라고도 부른답니다 히히  등록시간 2013-09-09 16:17
#3 배유진 등록시간 2013-09-09 17: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왜 전 옆모습에서도 아빠의 모습이 똬악 보이는 것 같죠?:)
예전에 오셔서 아빠를 많이 닮은 첫째얘기에 관한 이야기 하나를 해주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많이 남는답니다ㅎㅎㅎ
생존본능~. 공감 백번!;P
백일째 되는 날이에는 정면모습 한번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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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째가 아빠를 닮는 이유가 있었군요...생존본능! 재미있어용~ㅎㅎㅎ  등록시간 2013-09-10 13:27
그렇게 아빠랑 닮았나요? 실은 모든 사람들이 아빠 판박이라 그래서 내심 좀 서운해요 ^^; 마치 제가 음..대리모가 된 기분이랄까요 ㅋㅋ 아빠를 닮아야지 옆집 이저씨를 닮음 안된다는 첫째들의 생존본능 말씀이죠? ㅎㅎ  등록시간 2013-09-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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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 1 희망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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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수진 등록시간 2013-09-09 17:2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배실장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옆선이 아빠인데요? ㅋㄷㅋㄷ 옆선도 옆선이지만 정면 얼굴도 보고 싶네요. 어느덧 보름이가 60일이 되었군요.
요로코롬 귀여운 주원이를 보느라 결혼기념일도 까먹으시고~

얼굴에 볼살이 오동통통 하게 아기자기 오른것이 정말 엄마가 모유양을 걱정하게끔 만들 식욕을 가지고 있게 생겼어요.

마치 무엇인가를 응시하는 것 처럼 나온 사진.. 버선 코 같아요+ㅁ+

100일되기 40일전이군요. 무럭무럭 지금처럼 쑥쑥 잘자랐으면 좋겠어요.:lol
5# 김지연 등록시간 2013-09-09 17:3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인형 같은 주원이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모습은 엄마, 아빠는 얼마나 흐뭇할까요??ㅎㅎ
100일 때는 정면 모습 기대 할께요...

댓글

마빡이 인형 같죠? ㅋㅋ 하루가 다르게 토실토실 살도 오르고, 어느 날 일어나보면 눈썹도 생겨 있고.. 크는게 눈에 보이니 신기해요^^  등록시간 2013-09-09 21:10
6#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09-09 21:0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수진님이 2013-09-09 17:23에 등록
배실장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옆선이 아빠인데요? ㅋㄷㅋㄷ 옆선도 옆선이지만 정면 얼굴도 보고 싶네요.  ...

볼빵빵 ㅋㅋ 맞아요~ 제가 최선을 다해 짜내고 있는 모유는 간식 정도밖에 안되네요^^
남자도 버선코가 먹힐까요? ^^;
7# 오현경 등록시간 2013-09-10 05:5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건 뭐 얼핏봐도 그냥 아부지!!!!인걸요:)
지난번 살짝 분주할때 오셔서 한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그냥 보내 내내 마음에 걸렸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만큼 정말 귀엽귀엽.

혹시 떡볶이 사러 갈때 마주치며, 주저없이 인사해주세요 ㅋㅋㅋ
주원어머님과 저의 아름다운 눈높이가 거의같아 지나칠일 없겠지만요 , 헤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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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ㄸㅂㅇ... 맞죠? ㅋㅋ 저 그 집 단골이에요 ㅋㅋㅋ 식구들 모일 땐 대용량으로 냄비에 퍼오기도 하죠^^  등록시간 2013-09-10 23:06
8# dyoon 등록시간 2013-09-10 13: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마로 부터 턱까지 흐르는 곡선이 부드러우면서 참 귀엽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이마예요^^ 똘똘이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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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귀엽다는 말이 젤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디윤인가요? 어떻게 읽어야 하나... 분명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만나실거에요 ^()^  등록시간 2013-09-10 23:08
9# bon_voyage 등록시간 2013-09-13 13:2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으하하 다시 리플달아야지....로그인하려고 하는데 계속 에러가나서 으잉?? 하다가 원장님 글을 봤어요 ㅎㅎ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보름이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반갑구요!
원장님이 말씀하신 캐릭터는 저도 알것 같아요~ ㅎㅎ
귀요미 보름이 더 무럭무럭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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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히 잘 자라고 있어요^^ 그리고 보니 영지씨 아긴 태명이 뭔지 궁금해요~ 뱃 속에서 무럭무럭 잘 여물어서 나오너라 ^^  등록시간 2013-09-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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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산모 [2013-09-13 13:41]  
10# 동민 등록시간 2013-09-17 12:2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정말 뽈록뽈록 인형같은 옆선 ^^

그런데 3층 인형을 저도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요시토모 나라' 의 작품을 인형으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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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작가가 요시모토 나라군요. 전 요시모토 바나나인 줄 착각했네요. ^^  등록시간 2013-09-2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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