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분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날짜는 12월 17일 화요일로 하고 시간은 오후 7시로 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일찍 오시기 어려운 땅콩산모님은 되시는 대로 오시면 미리 오신 분들끼리 이야기 나누고 있기로 하면 되겠습니다. 장소는 저희도 알아 보겠지만 다른 분들도 적당한 곳 있으면 추천 받아서 내일 중으로는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장소가 결정되면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더불어 아기나 남편은 중론에 따라 함께 오지 않고 산후맘 본인만 오시는 것으로 하겠으며 병원 식구 중에는 저와 배유진 실장님 그리고 분만실에서 한분이 함께 가게 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