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상덕 등록시간 2013-12-16 15:50 |전체 글 보기
아래 사진들보니 이젠 숙녀티가 나는군요.
한동안은 아들인지 딸인지 애매했는데......
저는 두번째 사진이 제일 웃기는군요. ㅋㅋ
참 이렇게 뒤집고, 기고, 걷고 하는 것이 실상 때가 되면 누구나 하는 아무 것도 아닌 일이지만 엄마나 아빠 등 가족들은 정말 해가 서쪽에서라도 뜬 것처럼 놀랍고 기쁘고 감사하고 그럴 겁니다.
아마 그게 사는 낙이겠지요.
전 이제 그런 시절은 저 멀리 보내고 말았지만..ㅠㅠ
100일 사진도 이쁘게 잘 촬영하시길....

댓글

원장님 자녀분들은 이미 다 컸으니 큰 따님이 결혼하셔서 이쁜 손주 안겨주심 또 새로운 낙이 생기실꺼에용~~~ *^^*  등록시간 2013-12-16 17:14
아직은 시우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이 신기할 따름이에요~~ 요것도 몇년후면 너무 당연시 되있겠죠..? 기억도 가물 가물해질테죠 ㅋㅋㅋㅋ 옷이 날개라고... 원피스 입혀주니 이제 제법 여자애티가 나네용 ㅋㅋㅋ 얼른 걷기만 바라고 있어요~ 원피스 몇벌 장만해 놨어용 ㅋㅋㅋㅋ  등록시간 2013-12-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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