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공주님~. 항상 언급하는거지만 이목구비라 또릿또릿! 얼마전에 오셨을 때도 아무에게나 잘 안겨있는 순하디 순한 시우양~. 그리고 어찌나 방긋방긋 잘 웃어주던지요~ 뒤집기가 시작되면 엄마들의 자유는 끝이라 하지만.. 저렇게 저리 귀여우면 쑥쑥 크는 모습에 엄청 신통방통 하시게써요~{:4_109:} |
댓글
아직까진 낯 안가리고 잘 노는거 같아요 ㅋㅋㅋ
200일쯤이면 낯 가린다던데 그 전에 마니 델꼬 나가야 하는데 춥네요 ㅎㅎㅎ
지금은 첨 뒤집어서 신통방통한데 자꾸 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 물한잔 먹고 온 사이 자꾸 뒤집혀 있어서 걱정도 되요... 이제 침대생활 청산하고 매트를 사서 바닥생활해야 시작해야 하나봐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