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상덕 등록시간 2014-03-28 21:49 |전체 글 보기
햐, 귀엽네요.
모자로 잘 어울리고. ^^
얼굴에서 애교가 철철 넘치네요.
저도 요런 딸 하나 키워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딸이 둘이나 있지만 애교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어 아들만 셋을 키우는 기분입니다.ㅠㅠ.

댓글

아직 애교가 넘치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말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예쁘다던데.. 그게 쉽지 않네요 ㅋㅋ  등록시간 2014-04-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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