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yoon 등록시간 2014-04-15 12:07 |전체 글 보기
아가야 잘 만나신거 축하드려요~~^^초록색 천에 싸여있는 낸내와 낸내어머니 사진을 보니, 저도 저런 모습이였겠거니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저렇게 누워있는 사진은 찍을 생각도 못했었거든요..둘째때는 저도 낸내어머님과 같은 포즈(?)로 순산기념사진을 꼭 남겨놓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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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둘째가 어여 찾아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우겸이이게 동생들 어여 데꾸와 이러고 있네여^^  등록시간 2014-04-17 05:28
그러게요 저도 둘째가 어여 찾아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우겸이이게 동생들 어여 데꾸와 이러고 있네여^^  등록시간 2014-04-17 05:26
축하고맙습니다. ^^ 둘째는 신랑이 핸드폰으로 동영상이랑 사진 찍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덕분에 참 맘에 드는 사진 하나 건졌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이렇게 잘찍는데 DSLR이면 더 좋겠다는 말은 얼른 씹어먹었고요. 우겸어머니의 둘째기념사진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ㅎㅎ  등록시간 2014-04-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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