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_88:}우와~ 서훤이 사진 진작에 봤는데 답글을 이제야 달게 되네요. 분만하시고 주사 맞고계실때 살짝 인사하곤 내려가시는걸 못 뵈서 아쉬웠어요. 남은 일주일 조리원에서 만끽!하시고 집에서도 알콩달콩 서훤이랑 보내는일만 남았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파릇한 5월에 뵈어요~ 아빠께 안부 전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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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넨ㅎㅎ 그때 원악바쁘셔가주고 인사도못드렸네여~2일날엔 오전에 병원에가서리 안보이셨는뎅..순34모임때 뵙도록하께용^^서훤아빠에게도 안부전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