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nead 등록시간 2014-05-02 03:59 |전체 글 보기

지선씨~
세상에나 신생아가 이리도 기골이 장대하다니요♥ 나 큰 인물이 되것소 하는 당당한 표정!
서훤이 이뽀요~~^^

저 벌써 어설픈 초기 헬육아꺼리가 그득해요ㅠ 순34모임에 참석하고픈데 금복이 맡길 곳도 없고 차마 애 들쳐업고 혼자 버스타고갈 용기도 없네요 흑흑 가을 모임에나 참석 가능할듯요~~ 등록시간 2014-05-03 14:39

ㅎㅎ금복이 사진보니 이목구비 또렷하구 잘생겼는데여~~역시 사진의기술 때문인지 세븐이도 잘생겨보인다는.. 어케 순34모임때 볼 수있는건가여?ㅋㅋ이제 헬육아에 대한 수다모드할 차례라는.. 등록시간 2014-05-0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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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