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연경 등록시간 2014-06-02 00:09 |전체 글 보기
그 산모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그 고통을 참아내셨는지... 아기가 나오는 진통보다 더했을지도 모르는 감조차 안오는 극심한고통을 그렇게 참아낼만큼 얼마나 서러운 인생을 살아오셨을지..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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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의 서러움이 너무 커서 수술에 따르는 고통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상상하기도 어려운 고통임에도 불구하고......  등록시간 2014-06-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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