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지선 등록시간 2014-06-01 16:09 |전체 글 보기
서훤이에게 수유하며 정독하였네욥^^;흠..그산모분은 참 안타깝네요;;엄마의 마음이란게 뱃속 내아이만 괜찮다면 본인이 어떻게되도상관없게되는건 다 똑같은거같네요..
부모처럼 몸이어딘가 불편하지않은 건강한 자녀를 얼마나만나보고싶었으면 본인이 잘못될것을 알면서도 임신을했는지..안쓰럽군요..그 아이는 분명 아버지께 효도하며 건장한 청년이 되어있을것같네요ㅎㅎ매번읽을때 마다느끼지만 원장님 글솜씨가 뭔가 집중시키게하는 매력이있네요ㅎㅎ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댓글

모든 부모의 마음이 비슷하겠지요. 자식만큼은 완벽하게. 그리고 그런 완벽한 모습의 아기를 키워 보고 싶은 욕심. 인류를 존속시켜 주는 힘이기도 하죠. 졸필임에도 정독하시면서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등록시간 2014-06-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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