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선영 등록시간 2014-06-01 22:46 |전체 글 보기
오늘은 슬프네요.. 연애사 보다 훨씬 더 드라마틱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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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끓어 오르는 감정을 잘 주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맡았던 산모 중 처음으로 생명을 건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리지 못한 경우여서 더 가슴에 남습니다. 그저 명복을 빌 뿐입니다.  등록시간 2014-06-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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