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lla 등록시간 2014-06-18 00:43 |전체 글 보기
저도 한 4~5년 전쯤에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가봤는데요. 그렇게 넓게만 느껴지던 운동장이 왜 이렇게 작던지요 ㅋ 꼬마들이 야구연습한다고 열심히 운동하고 한쪽에서는 줄넘기도 하고 하던데.. 저도 그렇게 꼬마였던 시절이 있긴했던건지 잘 생각이 안나더라고요...괜시리 한바퀴 뛰어보고 기웃기웃거리며 어릴때 생각을 해봤던 그날 생각이 납니다.
아 그리고, 원장님의 고백록 팬이에요 ~ 아마 육아등등이 바쁘셔서 다들 댓글을 못달지만 팬들이 많으실껄로 예상됩니다 ㅋㅋ간만에 무궁화호 타보고 싶네요~~~!!

댓글

bella 님도 예전 추억이 떠오르는게 생길 나이가 되셨죠? ㅎㅎ. 지금은 무궁화호가 없지 않나요? 그래서 그 탑리라는 역은 이젠 어떤 열차도 서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중앙선 무궁화호는 굴도 많고 느리게도 가고 지루했죠. 다만 중간 중간에 오는 달걀 파는 아저씨들의 물건 카트에는 궁금한 것들이 참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4-06-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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