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3-02-11 12:12 |전체 글 보기
입원하실때 뵌 김지예님 얼굴은 많이 긴장하신것 같아서 걱정했어요.
걱정된 마음에 나름대로 긴장 풀어드리려고 허리도 만져드리고, 손도 잡아드렸는데 제 마음이 전해졌을지는 모르겠습니다 :loveliness:

순산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첫 가족사진의 세식구 얼굴이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행복하세요 :victory: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4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