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완치되어 퇴원하였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둘째가 아기일 때 신생아 황달이 심해서 소아과에 입원 시킨 적이 있는데 아기 키우다 보면 이래 저래 마음 고생하는 일이 많습니다. 아기들은 열이 많이 나면 열성 경기라고 해서 발작도 일으키기도 하고 위험할 수 있어서 이상이 있다 싶으면 바로 열을 체크해 보고 조치를 해야 합니다. 여튼 구체적으로 잘 적어 주시어 다른 산모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댓글
심장님 얘기해주신 대로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검사에 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결과도 좋아서 다행이구요^^ 감사합니다~~
열성 경련 한번 하면 계속 한다그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경기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