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민 등록시간 2015-07-22 14:11 |전체 글 보기
아기를 키우다 보면 40도 찍는 일이야 종종 일어나서 나중엔 크게 걱정하지 않게 되지만 그건 가벼운 감기 정도일 때고..
아직 어리디 어린 아기가 입원까지 했으니 온 가족 몸과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셨을듯 싶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퇴원도 하고 경험을 세심하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듯~~ 시온이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렴~^^

댓글

감사해요 동민님~ 한번 아프고 나서 열에 민감해져서 좀만 뜨끈해도 1분에 한번씩 열 재보고 그러네요 ㅋㅋ 두 아이의 엄마인 친구도 그러더라고요.. 이제 자기는 40도 넘어도 침착하게 해열제 먹이고 기다린다고.. ㅎㅎ 아기 아프면서 아가도 엄마도 자라는 건가봐요~~  등록시간 2015-08-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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