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읽다가 화가나서ㅡㅡ혼났습니다. 넘 개념없는 호랑맘님의 동창누나분이시네요ㅡㅡ. 귀한시간 내서 것두 노부모님을 모시고 떠난여행인데. . ㅜㅜ 원장님. 이래나 저래나 원장님께서 선택하고 살아오신 길에대해 회의감 갖지마셔요. 다시 태어나셔도 아마 같은 선택하실 것 같어요. 어느누구보다도 당당하고 소신있는 삶아닙니까?! 어떤 의사보다도 사실 겁나 멋지십니다. ^-----------^ ♥ |
댓글
펜션 주인장 평생 그렇게 벌어먹고 살아봣!!!
공감 백만개요~~ㅡㅜ 그 펜션 주인장분 넘하네여 모처럼 가족분들과 가신 휴가인대;;;;
담 휴가엔 두배로 즐겁게 보내고 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