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현희 등록시간 2015-08-17 20:48 |전체 글 보기
전 읽다가 화가나서ㅡㅡ혼났습니다.  넘 개념없는 호랑맘님의 동창누나분이시네요ㅡㅡ.  귀한시간 내서 것두 노부모님을 모시고 떠난여행인데. . ㅜㅜ 원장님.  이래나 저래나 원장님께서 선택하고 살아오신 길에대해 회의감 갖지마셔요.  다시 태어나셔도 아마 같은 선택하실 것 같어요.  어느누구보다도 당당하고 소신있는 삶아닙니까?! 어떤 의사보다도 사실 겁나 멋지십니다. ^-----------^ ♥

댓글

펜션 주인장 평생 그렇게 벌어먹고 살아봣!!!  등록시간 2015-08-18 00:27
공감 백만개요~~ㅡㅜ 그 펜션 주인장분 넘하네여 모처럼 가족분들과 가신 휴가인대;;;; 담 휴가엔 두배로 즐겁게 보내고 오시길요~~^^  등록시간 2015-08-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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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2015-08-18 08:07]  동민 [2015-08-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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