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잘 하셨죠^^? 지금 조리원에 계실텐데, 계시는 동안 조리 잘 하시고 푹 쉬다 나오세요~! 이제 한명이 아닌, 두명의 사랑스런 아들을 키우셔야 하니까용:$ 처음에 홍이가 조용해서 좋았는데 밤되니까 돌변을 했다고 반전이라고 하셨는데 다시 반전이 일어날 거에요! 낮에 놀다가 밤에는 잘 자는 홍이로 ;P 다음에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첫째도 올려주시면 더 좋구요^.^ 그럼 조리 잘 하시고, 이번주에 진찰하러 오실 때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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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홍이는 첫날 목욕에는 울지도 않고 시원한 표정마저 보여주었는데.. 퇴원하는 날 목욕할때는 어찌나 우렁차게 울어대던지.. 역시 아들은 아들이예요:$ 퇴원하실때 인사를 못드렸네요. 혼자서도 척척 아기를 잘 보시는 엄마의 모습에서 베테랑의 smell이 물씬~ 첫째의 질투가 언제쯤 나타날지 모르지만, 병원에 와서 조용히 있다가는 모습을 보면 또 엄마의 말씀처럼 그렇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긴해요 ^^ 나중에 두 아드님의 사진 꼭 올려주세요~ 완전 칼리플 달께요 !! p.s 그리고 사진은 업로드후, 업로드창에 뜬 이미지를 한번더 클릭해야 글에 삽입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