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상덕 등록시간 2013-03-11 17:15 |전체 글 보기
35세라면 요즘은 그리 노산도 아닙니다. 워낙 결혼들을 늦게해서.
둘째라서 첫아기 출산 때보다는 많이 수월했을 듯 싶습니다.
그래도 진통 막판에 힘든 것이야 매번의 출산마다 마찬가지겠지만....
여하튼 비록 양수가 미리 파수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크게 고민하게 만들지 않고 순산해서 다행입니다.
이제 두아들이 생겨 든든하겠습니다.
가족 함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리원에서 조리 잘 하시고 정기 진료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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