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수진 등록시간 2013-03-11 16:19 |전체 글 보기
점잖은 홍이는 첫날 목욕에는 울지도 않고 시원한 표정마저 보여주었는데.. 퇴원하는 날 목욕할때는 어찌나 우렁차게 울어대던지.. 역시 아들은 아들이예요:$
퇴원하실때 인사를 못드렸네요. 혼자서도 척척 아기를 잘 보시는 엄마의 모습에서 베테랑의 smell이 물씬~
첫째의 질투가 언제쯤 나타날지 모르지만, 병원에 와서 조용히 있다가는 모습을 보면 또 엄마의 말씀처럼 그렇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긴해요 ^^ 나중에 두 아드님의 사진 꼭 올려주세요~ 완전 칼리플 달께요 !!

p.s 그리고 사진은 업로드후, 업로드창에 뜬 이미지를 한번더 클릭해야 글에 삽입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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