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역시 블로그에서...
캡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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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내가 굉장히 한가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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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5-12-28 21:50]  시온맘 [2015-12-21 13:48]  
#2 김미수 등록시간 2016-01-05 00:1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댓글

그냥 막 뜯어놓고 일 벌려놓으면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구요..ㅎ 그리고 원래 이불이었던걸로 만든거라서 크게 손댈만 한 것이 없기도했구요^^  등록시간 2016-01-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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