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아맘 등록시간 2016-02-27 11:31 |전체 글 보기
의사가 안되셨다면 분명 작가가 되셨을거 같습니다.
매일 찾아오는 작고 큰 고통도 반대로 탁 뒤집으면 행복이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것을 겪어나가고 함께 헤쳐나갔을때 분명 배우는 것이 또 있으니깐요^^

댓글

작가라...능력만 된다면 다음 생에서는 작가로도 한번 살아 보고 싶네요.^^ 고통과 행복이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것, 결국 그게 그거라는 비밀을 아셨군요.ㅎㅎ 육아를 하다보면 다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지만.  등록시간 2016-02-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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