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oomooni 등록시간 2017-01-03 22:41 |전체 글 보기
ㅋㅋㅋ 12월 12일...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32주 되는 날... 성별을 알 수 있을거라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오전 진료가 오후 4시로 밀리더니... 오후 4시에 갔는데 무려 1시간 반을 기다려~~ 약간 진상을 부리기까지 했는데!!! 응급!! 산모님!! 때문이라고 하더니...ㅋㅋㅋㅋㅋ팔복이 출산때문이었군요 ㅋ

진통을 많이 안하시고 낳으셨다니 부럽네염♡♡
둘째도 아들이라 스트레스성 조산기까지 왔지만;; 뭐 형제는 든든하다니 저도 긴급으로 쑴뿡 낳을 수 있게 기를 받아갑니다. 고생이 시작이지만... 출산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네^^;그 응급산모가 저였네여 ㅎㅎ;저도 둘째 역시 아들인 사실을 알고 아쉬움이 컸는데여..그래도 막상 낳고보니 또 나름 이쁜점도있구 그러더라구요 ㅋㅋ;; 둘째는 진행속도가 확실히 빠르니 순산하실꺼라믿어요   등록시간 2017-01-04 21:33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4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