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출산하던 새벽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시간 정말 정말 빨라요! 밤근무라 스치듯안녕, 이었지만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분 덕분에 힘나는 새벽 보냈습니다. 서훤이, 서겸이와 함께 행복한 2017년 보내시길 바랄게요. 순산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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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훤이를 출산한게 얼마 안된거같았는데 벌싸 4살이되었고 태어난지 한달만에 서겸이는 2살이 되었네여 ㅎㅎ그래도 퇴원 전 현경쌤을 뵙고가서 반가웠습니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여~~*_*
올한해 계획하신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