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7-01-03 23:27 |전체 글 보기
첫째 출산하던 새벽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시간 정말 정말 빨라요!

밤근무라 스치듯안녕, 이었지만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분 덕분에 힘나는 새벽 보냈습니다.
서훤이, 서겸이와 함께 행복한 2017년 보내시길 바랄게요.
순산 축하드립니다 :)

댓글

서훤이를 출산한게 얼마 안된거같았는데 벌싸 4살이되었고 태어난지 한달만에 서겸이는 2살이 되었네여 ㅎㅎ그래도 퇴원 전 현경쌤을 뵙고가서 반가웠습니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여~~*_* 올한해 계획하신일 다   등록시간 2017-01-04 21:36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4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