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oomooni 등록시간 2017-04-03 00:23 |전체 글 보기
저도 둘째는 딸일 거라는 근거없는 확신(?)으로 여아옷도 받아놨더랍니다. 산모수첩 커버 고르라고 하실때 살짝 눈치보고 핑크색으로 골랐거든요(힌트인가? 하는 혼자만의 착각 ㅋㅋ)... 그런데 32주에 아들라는 말에;; 그래도 반전이 있을 지 모르고(초음파실장님은 거의 없을 거라며 비웃었지만...) 심장님도 사람인데 가끔 실수(?)할 수도 있을거라는 이상한 기대(?)를 했지만;; ㅋ 아들 둘 엄마네요~~ㅋ 그래도 키우다보니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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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그 이상한 기대(?)했었지요 ㅋㅋ 비록 헛된 꿈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저도 키워보니 아들둘도 아직까진 이뻐죽겠어요 ㅎㅎ  등록시간 2017-05-22 13:15
저도 혼자 그 이상한 기대(?)하다가 물거품 되었지만 키워보니 아직까진 아들 둘도 이뻐죽겠어요 ㅋㅋ  등록시간 2017-05-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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