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8-01-08 03:26 |전체 글 보기
예원님, 혼자 뚜벅뚜벅 입원하러 오셔서 남편분 오실때까지 씩씩하게 진통하셨었죠~
오후가 되면서부터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크리스마스 오르골 들으시면서 진통 견디시는거 보고
저희도 덩달아 병원에서 크리스마스 기분 냈어요 , 큭

지금쯤 아기가 많이 컸을것 같은데~ 육아도 그만큼 힘드시겠죠?

2018년 아기와 맞은 첫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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