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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상덕 등록시간 2021-11-05 17:25 |전체 글 보기
안녕하세요.
임신 중기 이후에는 자궁이 커지면서 폐를 눌러 좀 갑갑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가슴 답답함 외에 손이나 발 얼굴이 붓기가 없다면 생리적인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비교적 초기인데도 그런 증상이 있다면 심장과 폐를 내과에서 들러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니시는 동네 내과가 있으면 가 보셔도 되고 대학병원으로 가 보시려면 의뢰서가 필요하니 오시면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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