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부러운 아가들:-)
배유진 2013-03-18 16:34
부러운 아가들:-)
스마트폰을 사용한 이후로는 인터넷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캡쳐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요새 캡쳐한 사진들 중 볼때마다 참 기발하면서도 귀여운 사진 하나 블로그에 올려요:) 어렸을때 엄마가 머리 감겨 줄때면 눈에 거품이나 물이 들어가서 찡얼거리던 기억이 나는데 요새는 이러한 아가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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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에버노트 활용법
천서영 2013-03-13 17:52
에버노트 활용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술 제품들처럼, 에버노트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한데 모아 별도 앱들의 기능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합쳐놓은 어플 프로그램중 하나다. 그중에서 대학교, 회사 , 개인 목적(책 집 필등) 등 전세계적으로 활용고 있다. 에버노트의 활용법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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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아기의 회복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심상덕 2013-03-12 21:29
아기의 회복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며칠 전 태동이 없어 대학병원으로 전원한 산모가 아기를 위해 제왕절개로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 상태가 별로 안 좋다고 하는군요. 태동 검사에서 반응성이 거의 없는 소견이라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짐작하고 전원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도 훨씬 상태가 위중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밤까지 두지 말고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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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영화 스토커를 보다!
배유진 2013-03-12 09:51
영화 스토커를 보다!
올드보이나 친절한 금자씨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님의 헐리우드 진출작이지요~. 지난 주말 드디어 보았답니다:-) 사실 제목이 스토커 인지라, 미행 집착과 같은 것들을 연관되어 생각했는데 보고나니, 스토커는 그저 스토커란 성을 가진 가문의 이야기 더군요ㅎㅎ 반전 아닌 반전이지요~. 내용은 앞으로 보실 분
1638 조회|6 개 답글 인기지수 5
공유 며칠전 겪은 황당사건..
한경희 2013-03-12 08:29
며칠전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면서 카드를 찍고 버스 끝에 자리를 앉아 열심히 숙면을 취하면서 사당 도착. 버스가 도착했다는 방소을 듣고 눈을 뜬 뒤 내리는 사람들과 함께 서서 내리려고 줄을 섰죠. 내리려고 카드를 데니 카드를 다시 확인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왜 그런가 보니 지갑에 카드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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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구피네 이야기] 새로운 가구(?)가 들어왔습니다 ^^
이수진 2013-03-10 13:46
어제 구피네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이름하여 봄맞이 단장이라고나 할까요..;;) 판매자가 진짜 산호라고 하여 주문을 했는데 원장님들께서는 진짜 산호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휑하던 집에 큰 산호 2개를 넣었더니 구피들도 신이 났는지 그 주위를 뱅글뱅글 조금 도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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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름을 갖게 된 왕초 구피
김지연 2013-03-08 15:02
이름을 갖게 된 왕초 구피
몇 일 전에 심원장님께서 왕초 구피를 가져 오셨습니다. 다른 구피들은 이름이 있는데 새로 들어온 구피는 이름이 없어서 공모를 하게 되었답니다. 아래 블로그 글에서 보았듯이 정보글 조회 횟수가 15 이상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짓기로 했답니다. 운이 좋은 건지. 구피가 저의 애정을 받고 싶은건지.. 어제
1702 조회|6 개 답글 인기지수 6
공유 구피 밥 주는 수진씨
심상덕 2013-03-08 14:02
구피 밥 주는 수진씨
진지한 모습으로 8마리 구피의 밥을 주고 있는 분만실 수진씨 모습입니다. 상당히 진지해 보이죠? 먹는 것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무척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수진씨입니다. ^^ 사진은 뽀샵처리를 좀(??) 해서 잘 보이지 않는데 이미에는 땀도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이 구피들이 무럭 무럭 잘 자라서 어서 빨리 이쁜 구
9258 조회|12 개 답글 인기지수 6
공유 흑법사라는 식물을 아시나요??
김길주 2013-03-08 03:14
흑법사라는 식물을 아시나요??
3층 분만실 구피 옆에 제 이름이 달린 화분이 하나 생겼답니다 ! 저번에 심상덕 원장님이 내신 퀴즈를 제가 맞췄기 때문에....정확한 답은 아니지만 그 중에 가장 근접하다고 하여 제가 정답자가 되고, 선물도 받았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퀴즈의 답을 맞추니까 좋긴 하네요 바로 위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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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책 이야기]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이수진 2013-03-07 14:01
[책 이야기]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골에서 나홀로 상경하여 도시에서 살게 된 시간이 한해, 두해 지나가면서 처음에는 마냥 신기하고, 흥겹던 것들이.. 서서히 무료해지고, 시끄럽게 느껴지고, 사는 것 마저 빡빡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릴때는 전혀 생각지
1691 조회|9 개 답글 인기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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