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놓인 케익에 초가 하나 꼽혀 있는 것을 보니 아마 최원장님께서 동업으로 오시어 아이온 산부인과로 이름을 바꾸고 나서 1년 되었을 때 기념한다고 갑자기 케잌 사오라 해서 찍은 사진 같네요. 그러니까 벌써 6년 정도 전 사진이군요. 그 무렵 함께 했던 직원 중 지금도 남아서 돕고 있는 사람은 분만실을
오래전 제 첫 직장 책상 옆에 붙어있던 직장인을 위한 기도.. 내용이 좋아 그냥 놔두고 가끔씩 보며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리고 오랫만에 돌아온 일터문득 생각이나 올려봅니다. 매일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게 하시어 나로
체외수정이라는 불임 치료를 받은 여성들에서 유방암과 생식계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외수정 치료가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일부에서 추정해 왔으며 실제로 과거 진행된 일부 연구결과에 의하면 젊었을 시 시행한 체외수정 치료가 유방암과 경계성난소암 발병 위험
안녕하세요~ ^^ 분만실 직원 1인입니다. 얼마전 심원장님께서 홈페이지에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깜짝 퀴즈를 하나 내신적이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구피'라는 열대어의 사진을 찍어 몇마리인지 맞추는 퀴즈에 상품으로 그 치어를 주겠다는 내용이었는데 오늘 약속을 지키셨어요-
주말을 맞이하여 속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액티브한 활동은 하지 못한 채 그저 대포항에 가서 회를 먹거나 유명하다는 맛집들을 찾아다닌 여행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서울로 돌아오기 전 물회가 먹고 싶어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찾은 봉포머구리집. 유명하다는 말로 가득찬 블로그 글들을 보고선
정보 게시판 글도 그렇고 글을 쓰다보니 이거 무뚝뚝 대마왕 시리즈를 쓰게 되는군요. 제가 무뚝뚝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대마왕으로 불릴 정도로 무뚝뚝하다 생각하지는 않는데 자꾸 그렇게 불리다보니 그렇게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말하자면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는 용
무언가를 검색할 것이 있어 (남성 성기 표준 크기가 얼마나 되나 찾아 보려고. ㅋㅋ. 오해는 마시고 정보 글 쓰는데 필요해서..ㅎㅎ) 네이버 포털을 들어가니 메인 화면에 아래와 같은 새해 소망글이 나오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여자 친구 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게 해 주세요"
![[반짝 솜털뉴스] 병원에 새 식구가 6명(?)이 늘었어요 ^^](http://gynob.kr/data/attachment/album/201302/1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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