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사람도 찾아보면 누군가 혹은 어느 곳엔가 필요가 있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재능이나 쓸모 있는 곳을 찾기까지 사람에 따라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시행 착오를 겪을 수는 있습니다. 심지어는 불행하게도 평생 못찾고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에 글이 하나도 없어 써 봅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화면 구성이 쉽지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휴대폰들의 종류가 너무 많아 통일된 크기나 화면을 구성하기가 쉽지가 않군요. 그래도 컴퓨터는 제가 오랜 기간 끼고 살던 것이라 편하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 프로그램을 코딩한데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의료